4월11일 목요일 오전 9시 30분, 전 임직원 단합과 체력증진을 위해 재충전하는 시간으로 체육대회를 실시하였습니다.
축구, 족구, 발야구, 축구 순으로 다양한 경기를 하였으며 체육대회 후 오후 4시 30분에 치킨집으로 이동하여 시상식
뒷풀이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업무 외 건강이나 단합, 여가 등에 부분도 챙기며 성장하는 건강한 태광네트웍정보가 되겠습니다.

<단체사진>
- 체육대회 시작 전 찍은 단체사진입니다. 눈이 부실 정도로 날씨가 좋았던 관계로 단체사진에서 눈을 감은 분들이
많았으나 전체적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



<축구>
- 준비 운동 이후 축구가 시작되었습니다. NI와 G2B로 팀을 나누어 진행하였고 오전에 있던 첫경기는 NI가
이겼습니다.
오후 경기는 NI측 주력 공격수가 빠지고 선수교체로 관리부 부장님이 투입되었으며 호수비에도 불구하고
G2B의 공격수로 추가된 상무님과 G2B 선수들 간 연계로 G2B가 승리하였습니다.






<족구>
- 양 팀 에이스들 간 대결로 빈 틈을 찾아 공격하는 G2B 팀의 전략으로 G2B가 승리하였습니다.



<발야구>
- 초기에는 NI의 선전으로 G2B팀을 10점 이상 앞서나갔으나 후에 G2B의 맹추격으로 G2B가 승리하였습니다.



<휴식&친목>
- 체육대회인 만큼 운동도 중요하지만 중간에 한 번씩 텀을 두고 휴식 및 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휴식하는 중간에
평소 업무 이야기 외에 여러 가지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사진 속 밝은 모습처럼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뒷풀이&시상식>
- 체육대회가 끝난 뒤 오후 4시 30분경에 회사 인근 치킨집에서 운동으로 지친 몸을 풀어주는 뒷풀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좋은 음식과 술은 삶의 활력을 만드는 만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체육대회 우승팀은 G2B팀, 준우승팀은 NI팀이 되었으며 최우수 선수상 정해민 차장님, 우수 선수상 김두진
주임님이 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진행된 밥스바비 행운상에는 정해민 차장님, 한경석 대리님 등이 수상하였고



치킨 행운상에는 송혁 이사님 김영희 부장님 등이 수상의 영광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상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