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I사업본부 가한글입니다.

늦었지만 지난 추석연휴에 가족들과 함께 이용한 마루원 사용 후기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첫날 오후 느지막이 도착한 마루원의 풍경은 무척 좋았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풍경이었습니다.



깔끔하게 정리된 내부도 감탄을 자아내며 지난 사용자들의 수고를 알 수 있었습니다.



저희 아이도 마루원에 마음에 들었는지 여기저기 신나게 뛰어다니며 탐색하기 바빳습니다.



 

다음날에는 근처에 있는 김유정 레일바이크에 다녀왔습니다.

전동자전거는 아니었지만 크게 힘들지 않고 나름 재미있게 탈수 있었습니다.

마루원에 가시게 되면 가족들과 함께 체험해 볼만한 것 같습니다.



 

저희 가족들도 마루원을 너무 마음에 들어하고 편하게 쉬며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카페거리도 다녀오고 닭갈비도 먹고 했는데.. 사진이 없네요..

지나고 보니 사진을 많이 남기지 못해 너무 아쉽습니다.

 



 

가족 모두 추석 연휴 동안 집이 아닌 좋은 곳에서 시간을 보내며 너무 좋아했고,

2박3일 동안 이용했지만 다들 시간이 너무 금방 갔다며 아쉬워 했습니다.

후기를 작성하며 사진들을 살펴보니 다음 마루원 방문이 더 기대가 됩니다.

 

좋은 장소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도움 주신 대표님과  서정림부장님, 임직원 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