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광네트웍 정보 NI사업부 엔지니어팀 이형섭입니다.

어느덧 2024년도 태광네트웍 정보와 함께한지 반년이 다되어 갑니다.

모두 태광 가족아래 올해 용띠의 해처럼 용날개짓과 같이 큰 복바람이 부시길 기원합니다.

모두가 태광의 지체이며, 모두가 태광의 소중한 일원이지만 특별히.

태광네트웍정보의 척추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엔지니어팀

이 연합하여 워크샵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NI엔지니어팀과 G2B엔지니어팀의 워크샵 두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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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걸. 시작부터 쉽지않았습니다. 엔지이너분들께서 하필 워크샵때 일정이 정말 많았습니다.

NI와 G2B 부장님들의 협력하는 일도 보이네요.

그렇지만 우리 워크샵을 누구도 막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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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루원에 도착하였습니다. 각자의 도착일정이 다르다보니, 먼저 회를 뜨고 계신 분도 있었는데,

그렇게 1차를 마무리하고, 모두 모인 엔지니어팀들은 바로 고기구울 세팅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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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할것 없이, 위아래 할것없이 김영희이사님, 김선곤부장님을 비롯하여 이형섭사원,김태형사원까지 모두 손을 벌려 석찬을 준비하였습니다.

모 기업처럼 안좋은 문화를 가진 악덕기업이 아닌,

선진기업을 주도하는 태광네트웍정보의 진실된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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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홍건우 주임은 스마트폰을 보며 가만히 있어도, 김두진 과장은 맨손으로 김치를 썰어버리는 선임이 더 일하는 선진기업

우리는 태광네트웍정보 엔지니어팀들입니다.

양주를 들고 기뻐하는 박진호 사원님의 모습도 엔지니어 워크샵의 흥미를 더욱 돋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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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시간까지 서로 즐거워하며 엔지니어로써의 마음을 다지고 굳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벌써 어두워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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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감성에 빠져, 그때 그 힘들었었던 고객사의 일들도 이곳 마루원만큼은 정책이 Enable되어있습니다. (퇴실시 Disable은 잊지말아주세요.)

이형섭 사원이 만든 맛있는 삼겹살,김치볶음밥.

반은 버렸다고 하죠.

이번 워크샵의 핵심입니다. 저희 태광네트웍정보의 척추 엔지니어팀 은 만찬의 자리를 정리하고 들어와,

김선곤부장님께서 진두지휘하여 엔지니어분들의 마음속에 있는것을 꺼낼수 있도록 리더십있게 자리를 펼쳐주셨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진전해 나갈 수 있을까, 서로 협력할 수 있을까, 모두가 소견을 나누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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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빼놓을 수 없는 자존심! 팔씨름! 팀대전을 벌였는데요.

팀대항전에 NI엔지니어팀의 괴물 김두진과장이 압도적승리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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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네트웍정보 전직원의 바램. 박진호사원의 머리 예쁘게 깎기 내기.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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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잘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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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팀의 두번째 워크샵 첫날 밤이 지나고, 두번째날 모두 깊은 잠에 든 새벽입니다.

워크샵으로 더욱 귀한 시간들 통해 서로가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너무나 값진 워크샵을 만들어주신 대표님과, 경영지원부에게 감사의 인사말을 전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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