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소식
2020 춘계 체육대회 실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05-26 18:44
조회
1563
지난 5월 15일 금요일, 전 직원에게 활력과 생기를 불어 넣어주는 체육대회를 실시하였습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임에도 불구하고 비를 뚫고 열심히 뛰어준 직원들 덕분에 모두가 즐거운 체육대회가 될 수 있었습니다.
축구, 족구, 농구 순으로 다양한 경기를 하며 다같이 움직인 후, 근처 중식당에서 시상식 및 뒤풀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단한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체육대회를 즐기며 다시 한 번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단체사진>
체육대회 태광의 힘찬 미래를 응원하며 화이팅을 합니다. 전 직원이 한 명도 빠짐없이 같이 사진을 찍었기에 더욱 기분이 좋습니다.
<축구>
비가 촉촉하게 오지만 열정의 선수들은 축구 경기로 2020년 춘계 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올해 체육대회는 각 팀 주장의 이름을 따서 김영희부장팀, 김선곤차장팀으로 나뉘었습니다. 피아식별을 위해 준비한 조끼도 입고 경기를 펼칩니다.
경기 시작 전 다같이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경기 준비를 합니다.
가볍게 몸도 풀어주고,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선수 인사와 팀별로 사기를 다집니다. 올해 체육대회의 심판으로는 조진상 상무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전반전부터 치열한 경기가 펼쳐집니다. 젖은 바닥이 미끄럽지만 도구를 가리지 않는 장인인 태광인들입니다.
하프타임에는 다같이 숨을 고르고 잠깐의 휴식을 취합니다. 경기 후에도 여전히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입니다.
후반전 역시 멋진 경기를 풀어나갑니다. 이 날 헤트트릭을 한 선수가 있다고 하는데, 그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요?
<족구>
이번에는 족구장으로 이동해봅니다. 축구를 할 때보다는 날이 개여서 좀 더 쾌청한 날씨에서 경기가 가능했습니다. 푸릇푸릇한 잔디가 이목을 사로잡습니다. 족구는 4:4 경기와 3:3 경기로 나뉘어서 진행되었습니다.
멋진 헤딩과 발솜씨로 족구 경기는 흥미진진해집니다.
중간 재정비로 신발끈도 고쳐 매는 선수들입니다. 심판석도 한 컷!
열심히 뛴 태광인의 경기 후 단체사진입니다.
<농구>
두 개의 경기를 펼쳤지만 열정은 여전합니다. 이번엔 농구장으로 갑니다. 미끄러운 바닥에 모두 조심하면서도 최선을 다합니다.
축구, 족구에 이어 농구까지 섭렵한 체육인 태광인들
높은 농구골대에도 굴하지 않고 더 높이 공을 던져 골이 나옵니다.
<뒤풀이 & 시상식>
뒤풀이는 경기장 인근의 중식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열정적인 활동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음식과 술로 풀어줍니다. 우승팀, 준우승팀, 최우수 선수, 우수 선수에 대한 시상과 행운상 추첨이 있었습니다.
본격적인 시상에 앞서 사장님과 상무님께서 좋은 말씀을 나눠주십니다.
그리고 다같이 건배 후 사진을 찍습니다. 태광 화이팅!
우승팀은 김선곤 차장팀, 준우승팀은 김영희 부장팀이 되었습니다. 각각 시상은 사장님과 상무님이 해주셨습니다.
최우수 선수로는 축구에서 헤트트릭을 기록하고 족구에서도 멋진 활약을 보여준 이동규 사원이 수상하였고, 우수 선수로는 김선곤 차장, 김두진 주임, 정해민 차장이 수상하였습니다.
다들 축하드립니다!
행운상으로는 각 팀 막내 사원들이 추첨을 하였습니다. 행운상에 뽑힌 임원 및 상사분들께서 행운상을 양보해주시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태광의 2020년 춘계 체육대회는 이와 같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모든 직원이 참여하여서 더욱 기쁘고 즐거운 체육대회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행사에서 건강한 모습을 보이는 태광네트웍정보가 되겠습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임에도 불구하고 비를 뚫고 열심히 뛰어준 직원들 덕분에 모두가 즐거운 체육대회가 될 수 있었습니다.
축구, 족구, 농구 순으로 다양한 경기를 하며 다같이 움직인 후, 근처 중식당에서 시상식 및 뒤풀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고단한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체육대회를 즐기며 다시 한 번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단체사진>
체육대회 태광의 힘찬 미래를 응원하며 화이팅을 합니다. 전 직원이 한 명도 빠짐없이 같이 사진을 찍었기에 더욱 기분이 좋습니다.
<축구>
비가 촉촉하게 오지만 열정의 선수들은 축구 경기로 2020년 춘계 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립니다. 올해 체육대회는 각 팀 주장의 이름을 따서 김영희부장팀, 김선곤차장팀으로 나뉘었습니다. 피아식별을 위해 준비한 조끼도 입고 경기를 펼칩니다.
경기 시작 전 다같이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경기 준비를 합니다.
가볍게 몸도 풀어주고,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선수 인사와 팀별로 사기를 다집니다. 올해 체육대회의 심판으로는 조진상 상무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전반전부터 치열한 경기가 펼쳐집니다. 젖은 바닥이 미끄럽지만 도구를 가리지 않는 장인인 태광인들입니다.
하프타임에는 다같이 숨을 고르고 잠깐의 휴식을 취합니다. 경기 후에도 여전히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입니다.
후반전 역시 멋진 경기를 풀어나갑니다. 이 날 헤트트릭을 한 선수가 있다고 하는데, 그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요?
<족구>
이번에는 족구장으로 이동해봅니다. 축구를 할 때보다는 날이 개여서 좀 더 쾌청한 날씨에서 경기가 가능했습니다. 푸릇푸릇한 잔디가 이목을 사로잡습니다. 족구는 4:4 경기와 3:3 경기로 나뉘어서 진행되었습니다.
멋진 헤딩과 발솜씨로 족구 경기는 흥미진진해집니다.
중간 재정비로 신발끈도 고쳐 매는 선수들입니다. 심판석도 한 컷!
열심히 뛴 태광인의 경기 후 단체사진입니다.
<농구>
두 개의 경기를 펼쳤지만 열정은 여전합니다. 이번엔 농구장으로 갑니다. 미끄러운 바닥에 모두 조심하면서도 최선을 다합니다.
축구, 족구에 이어 농구까지 섭렵한 체육인 태광인들
높은 농구골대에도 굴하지 않고 더 높이 공을 던져 골이 나옵니다.
<뒤풀이 & 시상식>
뒤풀이는 경기장 인근의 중식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열정적인 활동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음식과 술로 풀어줍니다. 우승팀, 준우승팀, 최우수 선수, 우수 선수에 대한 시상과 행운상 추첨이 있었습니다.
본격적인 시상에 앞서 사장님과 상무님께서 좋은 말씀을 나눠주십니다.
그리고 다같이 건배 후 사진을 찍습니다. 태광 화이팅!
우승팀은 김선곤 차장팀, 준우승팀은 김영희 부장팀이 되었습니다. 각각 시상은 사장님과 상무님이 해주셨습니다.
최우수 선수로는 축구에서 헤트트릭을 기록하고 족구에서도 멋진 활약을 보여준 이동규 사원이 수상하였고, 우수 선수로는 김선곤 차장, 김두진 주임, 정해민 차장이 수상하였습니다.
다들 축하드립니다!
행운상으로는 각 팀 막내 사원들이 추첨을 하였습니다. 행운상에 뽑힌 임원 및 상사분들께서 행운상을 양보해주시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태광의 2020년 춘계 체육대회는 이와 같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모든 직원이 참여하여서 더욱 기쁘고 즐거운 체육대회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행사에서 건강한 모습을 보이는 태광네트웍정보가 되겠습니다.
전체 74
번호 | 썸네일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 | 조회 |
34 |
관리자
|
2022.05.23
|
추천 0
|
조회 815
|
관리자 | 2022.05.23 | 0 | 815 | |
33 |
관리자
|
2022.04.19
|
추천 0
|
조회 703
|
관리자 | 2022.04.19 | 0 | 703 | |
32 |
관리자
|
2022.01.19
|
추천 0
|
조회 785
|
관리자 | 2022.01.19 | 0 | 785 | |
31 |
관리자
|
2022.01.05
|
추천 0
|
조회 881
|
관리자 | 2022.01.05 | 0 | 881 | |
30 |
관리자
|
2021.07.16
|
추천 0
|
조회 911
|
관리자 | 2021.07.16 | 0 | 911 | |
29 |
관리자
|
2021.06.25
|
추천 0
|
조회 1038
|
관리자 | 2021.06.25 | 0 | 1038 | |
28 |
관리자
|
2021.01.08
|
추천 0
|
조회 1674
|
관리자 | 2021.01.08 | 0 | 1674 | |
27 |
관리자
|
2020.11.20
|
추천 0
|
조회 1123
|
관리자 | 2020.11.20 | 0 | 1123 | |
26 |
관리자
|
2020.05.26
|
추천 0
|
조회 1563
|
관리자 | 2020.05.26 | 0 | 1563 | |
25 |
관리자
|
2020.02.07
|
추천 0
|
조회 1202
|
관리자 | 2020.02.07 | 0 | 1202 |